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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외국인 입질…주가 기지개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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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외국인 입질…주가 기지개펴나

셀트리온 주가는 24일 오전 9시 17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2.07% 내린 26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이미지 확대보기
셀트리온 주가는 24일 오전 9시 17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2.07% 내린 26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
셀트리온 주가가 하락세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셀트리온 주가는 이날 오전 9시 17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2.07% 내린 26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흘째 하락세다.

외국인 투자자가 사자에 나서고 있어 주가가 반등할지 주목된다.

제이피모건은 1만3643주 순매수중이다.

신재훈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투자포인트는 연구개발(R&D)과 실적인데, R&D는 전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실적개선의 가능성은 이미 2분기 실적에서 확인했다”며 “코로나19 치료제도 수익성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업종내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