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들은 어린소녀의 가창력에 감명을 받아 큰 기대를 걸었지만 1등은 아니었다.
'보이스트롯'은 지난주 시청률 14%를 기록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1위에 오르는 기염읕 토했다.
MBN 개국 이래 최고 성적이다.
준결승전은 최고의 가창력을 자랑하는 홍경민, 슬리피, 김다현, 조문근, 황민우, 박세욱, 추대엽, 박상우, 박광현, 문희경 등 최종 생존자 10인이 확정됐다.
이날 최종 우숭자는 그동안 이목을 크게 끈 박세욱이었다. 2위는 김다현 양이 차지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