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플래스십스토어를 오픈한 랭앤루가 화제다.
이곳은 모두 3층으로 구성돼 있다. 여성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집약해 놓아 인기가 많다고 한다.
손님들은 이곳에 오면 랭앤루만의 독특한 제품을 만나볼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김정자(45)씨는 “쥬얼리와 가방 원피스 등 한눈에 볼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끼면서 커피 한잔을 마실수 있는 공간도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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