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두산 유희관 투수가 이예랑 에이전트를 언급했다.
유희관은 “이예랑 에이전트와 얼굴을 본지는 7년정도 된다. 선수들이 신뢰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예랑은 주식회사 리코스포츠에이전시의 대표로 있으서 KBO 공인 대리인 중 유일하게 메이저리그 에이전트 자격을 가지고 있는 인물로 알려져있다.
이예랑 에이전트는 김주찬, 김현수, 박병호, 안치홍, 양의지 등의 거액 계약을 이끌어 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