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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머구리 성공비결에 눈물?... 바다에 나가 직접 잡은 해산물 손님에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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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머구리 성공비결에 눈물?... 바다에 나가 직접 잡은 해산물 손님에 대접

사진= 채널A
사진= 채널A
“7년 만에 매출 10배 상승했다.”

지난 22일 전파를 탄 ‘서민갑부’는 바다에서 횟감을 찾는 ‘머구리’ 최영준 씨의 이야기가 화제다.
영덕에 싱싱한 수산물로 영업을 하고 있는 준용 씨는 사업성공 비결은 자신만의 비법이 있다고 한다.

이곳을 찾는 단골손님들은 “바다에서 직접 잡아온 해산물을 손님들에 올려놓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영준 씨는 새벽부터 바다에 나가 직접 잡은 해산물을 잡는 일명 머구리라 불리는 어업 잠수부이다.

시청자들은 "눈물이 나네요" "바다에 직접 들어가 살고자 하는 열정 대단"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