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는 지난해 해외 진출을 중단할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그는 또 "농장을 파는 것은 뉴질랜드 농부들의 우유에 집중하기로 한 우리의 결정과 일치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매각 후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 식품서비스, 소비자, 재료 사업 등의 노력을 보다 우선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거대 낙농업체는 부패를 상환하기 위해 매각에서 얻은 현금을 활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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