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협회는 이번 행사에서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기술창작상 등의 본상과 인기게임상 등 총 13개 부문을 시상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2020 게임대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제한적 오프라인 형태로 진행된다.
올해 게임대상은 기존과 동일하게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달의 우수게임’과 연계돼 진행되며, 이달의 우수게임의 부문별 수상자는 대한민국 게임대상의 후보로 자동 등록된다.
민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c071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