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에서 생선구이로 연매출 9억을 달성한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업비결은 첫째로 음식맛이 뛰어났고 직접 생선을 손님들에게 배달하는 시스템이다.
손님들도 코로나로 힘들어할 때 직접 배달해주면서 인기가 높다.
조정택씨는 “서민들이 즐겨 먹는 고등어, 삼치, 연어, 조기 등 생선구이를 직접 조래해 따끈한 상태로 즐길수 있다”고 자랑했다.
언론에 소개된후 영업비법을 알기 위해 전국에서 전화가 쇄도하고 있다고 한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