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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환율, 6.4원 내린 1146.6원 마감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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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환율, 6.4원 내린 1146.6원 마감

장원주 기자

입력2020-10-12 15:38

약달러에 위험자산 선호가 감소하면서 12일 올해 환율이 처음 1140원 대로 내려섰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

약달러에 위험자산 선호가 감소하면서 12일 올해 환율이 처음 1140원 대로 내려섰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

원·달러환율이 하락 마감했다.

1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이날 전거래일 대비 6.4원 내린 달러당 1146.8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원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tru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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