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타 인도네시아 뉴스'는 15일(현지 시간) 한국 꽃미남 배우 이민호가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큰 온라인 구매 사이트인 라자다 홍보대사로 임명됐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민호의 부유하고 고급스런 이미지가 E커머스의 새로운 홍보대사로 임명하게 한 것 같다면서 지역 구매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민호 또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대폰을 든 사진 한 장과 함께 '#Lazada1111 #LazadaXLMH'에 해시태그(#)를 달아 라자다 홍보대사 선정을 알렸다. 해당 사진에는 하루 동안 '좋아요'가 268만 여 개가 붙어 그의 인기를 입증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