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문은 오렌지 향의 밀맥주로 이 향을 극대화 하기 위해 오렌지 조각과 함께 음용하는 것이 특징이며 현재 젊은 여성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벤트는 전국 블루문 생맥주 입점 업체 50여 개 매장에서 열린다. 블루문 생맥주 음용 고객을 대상으로 스크래치 카드를 긁어 당첨되면 굿즈를 받을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블루문 굿즈 이벤트로 블루문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