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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절제된 향과 감성의, 선물하기 좋은 핸드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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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절제된 향과 감성의, 선물하기 좋은 핸드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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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유행시기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맞물려 개인위생 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하는 요즘이다. 특히 손 씻기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과하지 않다.

그러나 손을 자주 씻으면 건조해지고 쉽게 부르튼다. 건조해지는 요즘같은 날씨에 핸드크림으로 손 건강까지 신경 써 보는것은 어떨까.

바이레도 블랑쉬 핸드크림 (52,000원)


향수 브랜드인 바이레도의 시그니처 향을 담아 가볍지만 촉촉한 텍스처로 수분을 공급한다.

TGC 튤립 핸드크림 (22,000원)


순수 식물성 지질 성분으로 만든 천연 제품. 튤립 정원이 떠오르는 플로럴 향.

르라보 핸드 포마드 핸드크림 (33,000원)


향수로 유명한 브랜드 답게 좋은 향을 가지고 있으며 끈적한 제형 대비 부드럽게 발린다.

탬버린즈 누드 에이치 앤드크림 000 (23,000원)


피부 친화력이 뛰어난 식물성 오일 성분.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어 끈적이지 않는다.

논픽션 가이악 플라워 핸드크림 (21,000원)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된다. 또한 항산화 작용에 뛰어난 비타민 E가 함유.

이솝 레저렉션 아로마틱 핸드밤 (31,000원)


부드럽고 유분기는 없지만, 흡수력이 좋다. 은은하지만 오래가는 향.

라부르켓 핸드 크림 스프루스 (29,000원)


자연유래 성분의 오일, 버터 및 에센셜 오일을 함유하여 건조한 피부 진정에 도움.

닥터브로너스 오가닉 코코넛 밤 (23,000원)


코코넛 오일과 올리브오일이 듬뿍 함유되어 있으며, 합성화학성분은 들어있지 않다.

조 말론 런던 라임 바질 앤 만다린 핸드크림 (46,000원)


조 말론 런던의 시그니처 향이다. 가볍고 섬세한 향을 지닌 성분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