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카드뉴스] 책 읽기 좋다는 가을 그런데 도무지!... 무슨 책을 읽어야 할지 모르겠다면?

공유
0

[카드뉴스] 책 읽기 좋다는 가을 그런데 도무지!... 무슨 책을 읽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 확대보기

책 읽기 좋다는 가을! 책을 읽어볼까 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요즘 무슨 책을 읽을까? 인터넷 서점들의 베스트 셀러를 추려보았다.

<루팡의 딸> #미스터리 #일본소설


도둑 집안의 대부 이와오에게는 하나코라는 손녀달이 있다. 하나코는 자신의 신분을 숨긴 채 경찰 집안의 장남 카즈마와 사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와오가 괴한에 의해 피살되는 일이 발생한다.

<별을 스치는 바람> #한국 현대소설 #수용소

우리에게 친숙한 시인 윤동주를 등장인물로 내세워 그가 실제 머문 수용소를 배경으로 윤동주의 시와 예술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82년생 김지영> #페미니즘 #성 평등


'오늘의 젊은 작가'의 열세 번째 작품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생 김지영 씨의 기억을 바탕으로 한 고백을 한 축으로, 이를 뒷받침 하는 각종 통계자료와 기사들을 더해 한국 여성들의 보편적 일상을 재현한다.

<봉제인형 살인사건> #영미추리소설 #스릴러


런던의 허름한 아파트에서 신체의 여섯 부위를 꿰매 이어 붙인 괴상한 시신 한 구가 발견된다. 희생자는 총 여섯명... 하지만 희생자가 누구인지, 그들의 공통점은 무엇인지 아무런 단서도 없다.

<마음챙김의 시> #감성 #시집 #노벨문학상


2020 노벨 문학상 수상작가 루이스 글릭의 시 <눈풀꽃>수록. 류시화 시인이 소개하는 '마음챙김의 시'들이 엮여있다.

<죽은 자의 집 청소> #한국에세이 #고독사 #특수청소부


특수청소부로서 온갖 현장을 다니는 김완 작가가 쓴 에세이. 이를 따라가다 보면 고독사의 현실에 대해 마주하게 된다. 그러나 '죽음'을 소재로 하지만 '삶'을 이야기 하는 에세이.

<보건교사 안은영> #미스터리 #판타지 #드라마원작


출간 5주년과 작품 영상화를 기념하여 리커버 특별판이 출간되기도 한 <보건교사 안은영>. 남들 눈에 보이지 않는 '젤리'를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보건교사 안은영의 이야기.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새벽기상 #시간관리 #변호사 시험


"당신이 잠든 사이에 누군가는 꿈을 이룬다." 미국 2개 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김유진 변호사의 아침 사용법.

<아몬드> #청소년소설 #창비청소년문학상


한국형 영 어덜트 소설 <아몬드>. 타인의 감정에 무감각한 공감 불능 이 시대에 큰 울림을 주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