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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전지후 아나운서 "지덕체에 따뜻한 목소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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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전지후 아나운서 "지덕체에 따뜻한 목소리까지"

[영상] 전지후 아나운서 지덕체에 따뜻한 목소리까지. 사진=글로벌모터즈이미지 확대보기
[영상] 전지후 아나운서 "지덕체에 따뜻한 목소리까지". 사진=글로벌모터즈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넥센스피드레이싱 더블라운드(3·4라운드) 경기가 진행된 태백스피드웨이(1랩=2.5km)에 청아한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부쩍 차가워진 공기 속 귀에는 36.5도(℃) 체온 같은 따뜻함이 감돌았다.

목소리 주인공은 이번 대회 중계를 맡은 전지후 아나운서다. 그는 10년째 아나운서로 일하고 있다. 모터스포츠 장내 아나운서를 시작한 지는 올해로 5년째다.
"따뜻한 보이스(목소리)를 가진 아나운서로 남고 싶어요"라고 말하는 전 아나운서를 글로벌모터즈가 직접 만나봤다.

더 자세한 내용은 이번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현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hs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