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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은이, 인생 잘 풀릴줄 알았는데...김동현과 결혼후 빚더미 그리고 트롯트 심사위원 논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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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은이, 인생 잘 풀릴줄 알았는데...김동현과 결혼후 빚더미 그리고 트롯트 심사위원 논란도

화려한 외모와 뛰어난 가창력을 자랑하는 가수 혜은이거 25일 주목을 끌고 있다.

혜은이의 대표곡으로 ‘당신은 모르실 거야’ ‘열정’, ‘감수광’, ‘제3한강교’등이 있다.
오래 활동 중 올해 4월 팬클럽이 제작하고 전 세계 최초로 팬클럽 회원들이 코러스를 넣은 노래(그래)와 지난해 콘서트 때 가장 많이 부각된(히트곡제외) '나는 여자예요', '재회'가 수록된 미니앨범이 출반되었다.

또한 레게버전으로 편곡해 홀라당 멤버인 박사장과 콜라보한 감수광도 수록되었다. '그래'는 홍서범이 부른 노래로 원곡과는 확연히 다른 발라드풍의 노래이다.

2018년부터 매년 전국 투어 콘서트를 하고 있으며 2020년 역시 제주시를 비롯 전국 10여 개의 지역에서 콘서트를 계획했다.

혜은이의 전 남편은 영화배우 김동현이다. 김동현이 사업 실패를 100억대의 빚을 지면서 갚느라고 많은 고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모 방송 트롯트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 심사위원으로 나와 논란이 됐다.

논란의 원인은 특정 출연자에 대해 홀로 점수를 낮게 주었기 때문이다. 출연자는 중도 탈락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