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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난 속 금융투자업계 채용 활발...이베스트증권, 브레인자산운용, 코스콤 등 채용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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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난 속 금융투자업계 채용 활발...이베스트증권, 브레인자산운용, 코스콤 등 채용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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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금융감독원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융투자업계와 저축은행 등에서 채용이 진행중이다.

증권업계에서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채용전제형 인턴십으로 신입 직원을 뽑는다.
필요인력은 본사지원, 본사영업, 리테일영업, 리서치RA 등 인력으로 11월 1일 마감한다.

브레인자산운용은 경력직으로 정규직 트레이더를 뽑는다. 11월 1일이 마감이다.

파인밸류자산운용도 경력직으로 정규직 투자지원부와 신탁회계 담당자를 찾고 있다. 10월 30일 마감이다.

코스콤은 클라우드분야에 정규직으로 경력직을 모집하며 IT,경영, 마케팅 부문은 신입직원을 모집한다. 둘다 10월 30일 마감한다.

이외에도 저축은행과 캐피탈 업계도 채용이 진행중에 있다.

대한저축은행은 리테일금융업 및 여수신업무 전반 계약직 신입 및 경력직원을 11월 13일까지 접수 받는다.
더케이저축은행은 기업금융, 경영지원, 햇살론, 수신텔러 및 인바운드 부문에 경력직으로 정규직 또는 계약직을 모집한다. 11월 1일이 마감이다.

드림저축은행은행업무 전반, 수신, 여신, 채권관리를 담당할 신입 및 경력직을 뽑는다. 11월 1일이 마감이다.

산은캐피탈은 일반 및 자동차금융, 경영지원, IT 분야에 정규직 신입 사원을 11월 4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좀 더 자세한 일정은 금융감독원 소비자정보포탈이나 해당기업에 문의하는 것이 좋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