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순매수 1위인 테슬라는 총 6만8804주를 매도하고, 11만3647주를 매수해 4만4843주를 순매수했다. 순매수 금액은 1917만6231 달러 이다.
3위는 니오 였으며 총 6만3416주를 매도하고, 24만4578주를 매수해 18만1162주를 순매수했다. 금액으로는 504만881 달러를 순매수 했다.
4위는 아마존으로 총 2178주를 매도하고, 3714주를 매수해 1536주를 순매수했다. 금액으로는 484만1833 달러 순매수 했다.
5위는 니콜라로 총 6만8541주를 매도하고, 19만5447주를 매수해 12만6906주를 순매수했다. 금액으로는 280만550 달러 순매수 했다.
상위 5위권 이내 종목중 테슬라, 니오, 니콜라 등 전기차 및 수소차 관련 종목이 차지하며 이들 종목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외화증권의 결제시점은 국가별 결제주기 및 시차의 차이가 있다는 점은 유의해서 봐야 한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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