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렉트 암보험’은 만 19세부터 49세까지 누구나 요구에 따라 암플랜과 진단비플랜 중 선택 가입할 수 있는 온라인 전용 상품이다. 든든한 보장을 위해 암은 물론 뇌질환과 심장질환도 포함해 3대질병으로 보장 범위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가성비 높은 보험료도 장점이다. 온라인으로 직접 가입해 보험료가 저렴한데다 비갱신형 가입시 보험료 변동없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MG손보 관계자는 “평균수명과 의료비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3대질병에 대한 대비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MG다이렉트 암보험’은 한국인의 3대질병을 처음부터 끝까지 든든하게 책임져줄 상품”이라고 말했다.
이보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br0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