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지는 많은 돈을 벌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애청자들은 "정말 100억 원 대라면 부럽다" "정말 강의는 잘한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지는 지난해 한 수강생으로부터 충격적인 성희롱 문자를 받고 충격을 받았다.
“다지쌤과 자고 싶어요, 서로의 집에서 각자의 침대서요" “다지쌤한테 넣고 싶어요, 맛있는 사탕을 쌤입에요” 등으로 낯뜨거운 내용이다.
누리꾼들은 "저런 메시지를 받고 충격이 얼마나 컸을까" "이다지 선생님 경찰에 신고하세요"등 격한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