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기관·외국인 사고 개인 팔아...100원 상승 6만200원 마감

바이든 효과에 코스피와 코스닥이 큰 폭 상승했다.

코스피는 1.27% 상승한 2447.20에 마감했고, 코스닥은 1.72% 상승한 851.21에 마감했다.
9일 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기관과 외국인 쌍끌이 순매수에 나섰지만 개인의 매도공세에 0.17%(100원) 상승하며 6만200원으로 마감했다.

이날 기관은 삼성전자를 617억 순매수 했고, 외국인은 1309억 순매수 하며 각각 순매수 상위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개인들의 매도공세도 만만치 않았다.

개인들은 삼성전자를 1800억 이상 순매도했다.

다음은 9일 유가증권 시장 투자 주체별 순매수와 순매도 상위종목 들이다.


1위 삼성전자 (617억), 2위 한화솔루션 (497억), 3위 LG화학 (313억), 4위 한국조선해양 (287억), 5위 SK이노베이션 (237억), 6위 롯데케미칼 (234억), 7위 대한항공 (196억), 8위 삼성중공업 (149억), 9위 현대미포조선 (134억), 10위 KB금융 (131억),

1위 삼성바이오로직스 (487억), 2위 NAVER (209억), 3위 SK하이닉스 (178억), 4위 삼성전기 (151억), 5위 LG전자 (83억), 6위 KT&G (67억), 7위 대한해운 (54억), 8위 고려아연 (45억), 9위 포스코케미칼 (28억), 10위 맥쿼리인프라 (28억),


1위 삼성전자 (1309억), 2위 삼성SDI (693억), 3위 SK케미칼 (532억), 4위 삼성전자우 (407억), 5위 SK이노베이션 (203억), 6위 롯데케미칼 (191억), 7위 SK하이닉스 (190억), 8위 한화솔루션 (189억), 9위 한국조선해양 (171억), 10위 POSCO (145억),


1위 현대차 (392억), 2위 녹십자 (359억), 3위 금호석유 (297억), 4위 카카오 (255억), 5위 SK텔레콤 (199억), 6위 신한지주 (190억), 7위 NAVER (176억), 8위 셀트리온 (156억), 9위 삼성바이오로직스 (155억), 10위 제일약품 (109억),


1위 삼성바이오로직스 (635억), 2위 NAVER (369억), 3위 녹십자 (247억), 4위 금호석유 (235억), 5위 현대차 (227억), 6위 SK텔레콤 (224억), 7위 카카오 (197억), 8위 삼성전기 (175억), 9위 제일약품 (113억), 10위 포스코케미칼 (105억),


1위 삼성전자 (1852억), 2위 삼성SDI (729억), 3위 한화솔루션 (694억), 4위 SK케미칼 (575억), 5위 한국조선해양 (455억), 6위 롯데케미칼 (441억), 7위 SK이노베이션 (437억), 8위 삼성전자우 (397억), 9위 LG화학 (278억), 10위 대한항공 (248억),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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