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LF몰의 전속모델로 발탁된 선미의 히트곡 '24시간이 모자라'에서 영감을 얻어 단 하루 동안 강력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애플, 다이슨, 브라운의 전자기기와 한샘, 리바트, 삼익가구, 라문, 듀얼릿, 실리트, 포트메리온의 리빙 아이템 등 라이프스타일 전 영역을 아우르는 총 49만여 개의 인기 상품을 정가 대비 최대 77%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LF몰에서는 이번 행사 기간 중 1회 최대 할인 20만 원 이내로 최다 20회까지 중복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10% 플러스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24시간 동안 횟수의 제한 없이 구매 금액의 10%에 해당하는 마일리지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연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r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