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독일의 로버트 코흐 연구소(Robert Koch institute)의 로타르 빌러 소장은 이날 이같은 견해를 피력했다.
앞서 화이자는 최근 미국에서 진행되는 코로나19 백신 임상 3상 시험 초기 데이터 분석에서 90%의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바이오엔테크의 협력사인 화이자는 올해 백신 생산량은 최대 5000만회분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내년에는 최대 13억회분을 생산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