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사는 23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배달특급’이 내년까지 2차 사업지로 24개 지차체를 추가 서비스에 나서겠다고 알렸다.
아울러 이 지사는 “배달특급에 높은 참여과 뜨거운 관심에 기대에 져버리지 않는 서비스로 보답하겠다” 말했다.
한편 ‘배달특급’ 다음달 1일 론칭을 앞두고 있다. 화성, 오산, 파주 3개 시범지역에서 먼저 서비스 시작하며, 4,600여개 가맹점 모집 완료 현재 사전 알림 신청 이벤트 등 진행 중이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