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세일 기간 온라인 최저가가 아니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200% 최저가 보상전'이 열린다. 최저가 보상전 상품은 매일 오전 10시 20개씩 오픈되며 기획전 모델의 최대 혜택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곳이 있다면 차액의 200%를 엘포인트로 돌려준다.
세일 기간 구매 혜택도 크다. 카드 청구할인 혜택이 최대 12%까지 주어지며 12월 31일까지 상품 제한 없이 2개 품목 이상 구매하면 엘포인트를 최대 100만 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다.
이찬일 롯데하이마트 온라인사업부문장은 "올해 마지막 빅 하트세일인 만큼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하트세일이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