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연속계획 전환으로 본사 필수업무인력들은 5개소의 비상근무지에서 분산근무를 하게 되며, 해당 층 직원들 역시 이날 부터 2교대로 편성해 재택 및 정상 출근을 하게 된다.
다행히 검사를 받은 직원 150여 명 전원이 음성판정을 받은 것을 확인했다.
NH투자증권은 확진자 발생 당일과 주말 동안 본사 전 층의 방역을 완료했다.
NH투자증권은 이와 같은 신속 대응 조치와 동시에 임직원들에게 연말까지 ‘일상 멈춤’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고 개인 방역을 철저히 할 것을 지속적으로 독려할 계획이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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