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전문 분석가인 TF 인터내셔널증권 애널리스트 밍치 궈(Ming-Chi Kuo)는 “애플이 내년에 내놓을 애플워치7에는 새로운 폼펙터와 추가되는 건강관리 기능은 모멘텀의 핵심이 될 것”이라는 내용이 담긴 보고서를 공개했다고 1일(현지시간) 영국 매체인 T3가 보도했다.
이와함께 궈 애널리스트는 애플의 차기 스마트폰인 아이폰13에 폴더블폰 방식이 적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두며 새로운 배터리 기술이 탑재될 것이라고 분석하기도 했다.
민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c071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