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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유튜브 채널 구독자 10만 명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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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유튜브 채널 구독자 10만 명 넘었다

키움증권이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10만 명을 넘으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키움증권이미지 확대보기
키움증권이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10만 명을 넘으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키움증권
키움증권(대표이사 이현)은 유튜브 채널 ‘키움증권 투자정보 채널K’의 구독자가 10만 명(11월 25일 기준)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구독자 3만 명을 돌파한 이후, 코로나19로 개인투자자들의 급증과 동영상 투자정보의 수요가 늘면서 꾸준히 구독자가 늘어 실버버튼을 획득했다.
키움증권 유튜브 채널은 시황과 내일장 전략을 풀어주는 '서상영의 투자전략', '이진우의 마켓리더',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들이 직접 출연하는 '애널리스트 토크쇼-애톡쇼’ 등 국내외 주식 시황 및 투자전략뿐만 아니라 주식 초보자를 위한 ‘주린이’, 홈트레이딩시스템(HTS)활용법 동영상 등 개인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전문적이고, 시의성 있는 콘텐츠들을 제공하고 있다.

키움증권은 유튜브 구독자 10만 명 돌파를 기념해 유튜브 10만돌파 이벤트 영상에 축하 댓글 작성과 SNS 공유하기 등 감사 이벤트를 한다.

이벤트 기간은 27일까지며, 추첨을 통해 신세계백화점 상품권과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등을 총 440명에게 지급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동영상 투자정보의 수요가 급증하는 이 때에 경쟁력 있는 콘텐츠와 전문성을 갖춘 투자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투자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