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은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철강업계 전반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중심의 안정적인 경영 실적을 기록했다.
이에 동국제강은 지속적 성과 창출과 성장 가속화를 공고히 하기 위해 ‘안정 속 변화’에 방점을 두고 이번 임원인사를 결정했다.
<동국제강>
◇이사
▲재경실장 정순욱(鄭淳旭)
▲부산공장 생산담당 남돈우(南敦祐)
▲후판영업담당 이대식(李大植)
▲인천공장 생산담당 장선익(張先翼)
▲ 봉형강영업담당 권오윤(權五胤)
◇ 보직변경
▲상무 하성국(河成國) : 봉형강영업2팀장 -> 구매실장
▲상무 이대식(李大植) : 후판영업팀장 -> 후판영업담당
▲상무 장선익(張先翼) : 경영전략팀장 -> 인천공장 생산담당
▲상무 권오윤(權五胤) : 봉형강영업1팀장 -> 봉형강영업담당
▲이사 주장한(朱張漢) : 냉연도금생산팀장 -> 부산공장 관리담당
▲이사 김도연(金度延) : Luxteel영업팀장 -> 냉연영업담당
▲이사 김상재(金相材) : 봉형강생산팀장 -> 포항공장 생산담당
<인터지스>
◇상무
▲컨테이너영업본부장 정광식(鄭光植)
남지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ini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