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베트남 현지매체 다우투(Dautu)에 따르면 양사는 각 회사의 상품의 가치를 높이고 투자자와 고객에게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맺었다.
미래에셋프레보아는 베트남에서 15년 이상 생명보험업을 운영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강력한 금융 기반을 구축하고, 고객의 요구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통해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고객의 더 나은 삶을 위한 가치를 제공하는데 주력해 왔다.
지금까지 미래에셋프레보아는 다양한 금융기관과 파트너십을 확대해 왔으며, 베트남 생명보험사 중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보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br0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