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은 이번 IoT 서비스 제품군 발표가 지난해 4월 출범 이후 300 여개의 파트너사가 참여하는 퀄컴 스마트시티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의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
또 퀄컴 스마트시티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의 참여사들이 제공하는 퀄컴 IoT 서비스 제품군·솔루션을 이용할 때 기업과 지자체는 흔히 발생하는 기술 단편화 현상을 겪지 않아도 된다고 전했다.
퀄컴은 최근 미국 샌디에이고에 스마트 캠퍼스를 구축해 IoT 서비스 제품군의 실제 사용 사례를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퀄컴 스마트시티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용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d093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