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M이 22일 첫 공개하는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도시남녀의 사랑법'은 넷플릭스를 통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과 영어권, 아랍 지역은 22일부터 오후 7시에 공개된다. 그 외 지역은 작품 종영 후 지역별 일정에 따라 전 회차 동시 공개된다.
지창욱과 김지원, 김민석과 한지은, 류경수와 소주연이 서로 다른 청춘들의 신선한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도시남녀의 사랑법'은 '사이코지만 괜찮아', '질투의 화신' 등을 연출한 박신우 감독과 '로맨스가 필요해' 시리즈, '연애의 발견', '로맨스는 별책부록' 등을 쓴 정현정 작가가 만든 작품이다.
여용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d093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