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은 22일 2.56% 올라 20만원에 장을 마감했다.
증권가는 올해도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외국인들은 지난달 9일부터 순매수를 강화하고 있다. 일부 증권사는 목표주가를 25만원까지 올렸다.
목표가를 올린 이유는 전방산업이 부활하고 있기 때문이다.
증권 전문가들은 “올해부터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 진입 긍정 시그널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실적 전망은 매출 7000억원, 영업이익 1800억원 이상이 예상된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