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에 따르면 신규 론칭 채널은 ▲24시간 글로벌 영화 큐레이션 채널 'NEW MOVIES' ▲뮤직비디오&싱어롱 채널 'Mubeat' ▲푸드 스타일링 전문 채널 '아내의 식탁' ▲자동차 전문 채널 '모터그래프' ▲영감을 주는 스토리텔링 채널 '셀레브' ▲글로벌 K-POP 뉴스 채널 '후즈팬 뉴스' 등이다.
앞서 지난해 11월 삼성 TV 플러스 US에 한국 영화 채널 '뉴 케이 무비즈'와 케이팝 전문 채널 '뉴 키드'를 론칭한 바 있다.
한편 삼성 TV 플러스는 광고 기반의 채널형 무료 비디오 서비스로 인터넷만 연결하면 예능·드라마·뉴스·영화 등 다양한 채널을 취향에 따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이다. 한국에서는 삼성 스마트 TV 2016년 이후 모델 내에 기본 탑재된 '삼성 TV 플러스' 앱을 통해 신규 채널을 시청할 수 있다.
여용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d093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