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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4.1원 내린 1102.4원 개장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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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4.1원 내린 1102.4원 개장

백상일 기자

입력2021-01-27 09:08

원·달러 환율이 27일 4.1원 내린 1102.4원으로 개장하면서 추가 하락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

원·달러 환율이 27일 4.1원 내린 1102.4원으로 개장하면서 추가 하락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

원·달러 환율이 하락 개장했다.

2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1원 내린 달러당 1102.4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원·달러 환율은 1106.5원으로 종료됐다.

백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si@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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