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베트남 현지매체 카페비즈(Cafebiz)는 화웨이가 베트남과 중국 해외 스마트 폰 산업이 미국의 금지 조치로 큰 타격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화웨이는 주요 사업을 스마트 폰에서 다른 디지털 장치로 확장하면서 최근 베트남에서 노트북 첫선을 보였다.
화웨이 셰어 기능을 사용하면 컴퓨터가 동일한 화면을 공유하여 화웨이 스마트 폰과 통신할 수 있다. 사용자는 한 인터페이스에서 다른 인터페이스로 파일을 끌어다 놓을 수 있으며, 휴대폰에서 저장된 콘텐츠를 노트북에서 볼 수 있다. 노트북에 연결된 주변 장치를 사용하여 스마트 폰을 탐색 할 수도 있다.
응웬 티 홍 행 글로벌이코노믹 베트남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