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현지 매체 PHUNUTODAY는 베트남 유명 연예인 사이에서 바네사의 화장품이 화제라고 지난 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지난해 바네사는 한국 화장품 OEM·ODM전문업체 뉴앤뉴와 협력하고 케이아이 한국 화장품 유통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바네사는 뉴앤뉴를 화장품 제조와 연구 협력기관으로 확정하고 뉴앤뉴의 현대적인 생산시설에서 최고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기로 확정했다.
바네사는 뉴앤뉴와 협력해 6가지 화장품을 유통하고 있다. ▲케이아이 바네사 히드라 비타 B5 안티에이징 크림 ▲케이아이 바네사 아이 마사지 롤 크림 ▲바네사 비비크림 롤러 ▲바네사 버섯 컨실러 CC 스틱 ▲슈퍼 BB크림 바네사 멀티 액티브 클렌징폼 등이다. 이들 화장품은 홍삼 추출물, 버섯 추출물 등 천연 성분이 들어간 것이 특징이다.
연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r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