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부 금액이 50만 원 이상일 경우 1만 원, 200만 원 이상일 경우 2만 원, 500만 원 이상일 경우 3만 원을 캐시백 해준다.
최대 4개월까지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며, 이보다 더 길게 나눠내고 싶은 고객은 일부 회차만 할부수수료를 부담하고, 남은 기간은 무이자 혜택을 받는 슬림 할부를 선택할 수도 있다.
슬림 할부는 6개월, 10개월, 12개월이 대상으로 6개월 슬림 할부는 2회차까지, 10개월 슬림 할부는 4회차까지, 12개월 슬림 할부는 5회차까지 회원이 할부 수수료를 부담하면 나머지 기간은 무이자로 이용이 가능하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고객들의 목돈 마련에 대한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차별적인 혜택을 통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고객들의 큰 호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보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br0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