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환풍기와 환기시스템으로 IAQ(Indoor Air Quality) 전문기업을 표방하는 힘펠은 세련된 프리미엄 디자인의 제로크프라임을 개포 프레지던스 자이 욕실에 기본 옵션으로 설치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최 에너지공모전에서 인정받은 저소음·저전력 기술이 적용돼 장시간 이용에도 불편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휴젠뜨는 국내 최초로 환기 기능에 온풍·건조·인체드라이 기능까지 탑재한 환기가전으로 개포 프레지던스 자이에서는 유상옵션으로 제공된다.
휴젠뜨 유상옵션 행사는 오는 3월 10일까지 대치동 자이갤러리에서 사전예약제로 진행된다.
힘펠 관계자는 “제로크프라임과 휴젠뜨는 우수한 환기기능뿐 아니라 역류방지 전동댐퍼가 이중 적용돼 환풍구를 통해 들어오는 담배연기와 악취, 각종 미세먼지 등을 막을 수 있어 입주민의 건강하고 청정한 욕실 환경을 제공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신사옥이 있는 경기도 화성에 국내 최초 제로에너지 팩토리 안에 ‘힘펠 뉴 쇼룸’을 마련해 자사의 욕실 환기가전부터 환기청정기를 전시하고, 실내공기질(IAQ) 종합관리를 체험할 수 있는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진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ainygem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