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은 인기 PC 온라인게임 ‘블레이드&소울’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원작의 방대한 세계관과 콘텐츠를 모바일로 재해석한 모바일 MMORPG으로 지난 2018년 12월 국내에 출시했다.
또한, 이 게임은 2019년 10월 일본을 비롯해 지난해 5월 아시아 24개국에 출시하며 현지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에 출시되는 글로벌 버전은 웨스턴 이용자들의 성향을 반영해 하루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플레이 타임을 단축하고 단시간 플레이로도 빠른 성장을 체감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개선했다.
민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c071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