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에는 BNK경남은행 여신영업본부 최철호 상무, 경남신용보증재단 구철회 이사장이 참석해 서명했다.
BNK경남은행은 신청서류 안내 및 접수, 신용보증 신청업체 사업장 현장실사, 신용보증 약정서류 접수와 재단 접수 등 경남신용보증재단의 보증업무 대행을 맡아 보다 신속하게 처리한다.
최철호 상무는 "지역 소상공인 등이 자금을 신속하게 지원 받아 경영의 어려움을 덜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경남신용보증재단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이도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ohee194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