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교정장치 브랜드 '인비절라인 코리아'는 지난 7일 웨비나(웹 세미나)로 열린 '4人 4色 인비절라인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들은 '네 가지 시선으로 바라본 인비절라인 치료 케이스'를 주제로 ▲스마트 테크놀로지를 통한 전후방 이동 원리 및 구현 사례 ▲초기 혼합치열기 아이를 위한 1차 교정의 옵션으로 최적의 솔루션인 인비절라인 퍼스트 ▲교정 치료 과정에서 아이테로의 역할과 장점 ▲진화하는 인비절라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치료한 발치 케이스 사례 등을 발표했다.
인비절라인 코리아 관계자는 "올해를 900만 이상 누적된 임상 사례를 바탕으로 진보하는 인비절라인의 우수한 기술력을 알리는 원년으로 삼고 더 많은 환자들이 치아교정을 더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