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8일 경구용 소염진통제 '탁센'의 유튜브 광고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두통편'과 '생리통편' 그리고 '근육통편' 등 총 3개 시리즈로 구성됐다. '빠르게 탁, 강하게 센'이라는 제품명을 활용한 문구로 탁센의 특징을 설명하고 있다.
김도균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탁센을 포함한 탁센 시리즈는 현대인들이 흔히 겪는 통증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제품"이라며 "이번 광고로 더 많은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