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국내 거래소에서 가상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단숨에 6천900만원대까지 치솟아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장중 6900만 원대까지 뛰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달러 기준으로도 비트코인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상화폐 거래 정보 사이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시각 1비트코인은 한때 5만9467.45달러까지 올라 지난달 22일 기록한 종전 최고가(5만8332.36달러)를 돌파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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