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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브레이브걸스 유정·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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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브레이브걸스 유정·민영

브레이브 걸스. 사진 = 두산 베어스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브레이브 걸스. 사진 = 두산 베어스 제공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4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지는 KIA 타이거즈와의 개막전에 걸그룹 브레이브 걸스를 시구자로 초청했다고 2일 밝혔다.

유정이 시구를, 민영이 시타를 맡는다.
시구·시타 행사에 앞서 브레이브 걸스 멤버 전원이 그라운드에서 특별 공원을 펼친다. 브레이브 걸스는 2017년 발표곡 '롤린'으로 역주행 신화를 쓰고 있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