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베이스볼 스타즈’는 짧은 시간 안에 시원한 타격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야구 게임이다. 야구를 잘 모르는 이용자도 간단하고 직관적인 조작 방법을 통해 쉽게 플레이 할 수 있다.
박진감 넘치는 경기 진행을 위해 두 팀이 공수를 각각 한 번씩 플레이하는 1이닝(9회) 방식을 채택해 승부의 긴장감 넘치는 순간을 경험할 수 있다. 또 전 세계 최고의 야구 클럽팀을 두고 경쟁하는 주간 리그전에도 참여할 수 있다.
엄형 총괄 PD는 “선수 덱을 짜는 즐거움, 타격의 짜릿한 손맛, 이용자간의 경쟁 등 야구 게임의 본질에 집중해 개발했다”며 “국내 이용자들에게도 빠르게 선보일 수 있도록 서비스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민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c071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