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베트남에서 로제의 솔로 서브타이틀곡 ‘곤(Gone)’이 큰 관심을 받고 있는데 로제가 착용한 의상이 꽁찌가 2019년 9월 뉴욕패션위크에서 선보인 ‘2020 SS(봄여름) 컬렉션’의 한 작품이라는 사실을 누리꾼들이 앞다퉈 공유하면서다.
1978년생인 꽁찌는 뉴욕패션위크 이후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지난해 제62회 그래미상 시상식에서 ‘베스트 팝 솔로 퍼포먼스상’을 수상한 가수 리조(Lizzo)와 켈리롤랜드(Kelly Rowland) 외에도 산드라오(Sandra Oh), 마고로비(Margot Robbie)등 여러 셀럽들이 그의 의상을 선택했다.
응웬 티 홍 행 글로벌이코노믹 베트남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