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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주가 상승률 상위 종목...디엠티, 이화전기, 희림, 영신금속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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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주가 상승률 상위 종목...디엠티, 이화전기, 희림, 영신금속 '급등'

코스닥 시장에서 디엠티, 이화전기, 희림, 영신금속이 15% 이상 급등해 주가 상승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자료=한국거래소이미지 확대보기
코스닥 시장에서 디엠티, 이화전기, 희림, 영신금속이 15% 이상 급등해 주가 상승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자료=한국거래소


코스닥 시장에서 디엠티, 이화전기, 희림, 영신금속이 15% 이상 급등했다.
23일 주식시장에서 디엠티는 오전 9시 16분 현재 전날보다 21.37%(685원) 상승한 3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디엠티는 이달 들어 33.22% 상승 했으며, 시가총액 438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2008년 설립돼 위성방송 수신기개발, 방송장비 개발, 디지털 비디오 레코딩 시스템 소프트웨어개발 및 제조판매를 목적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뒤를 이어 이화전기도 20% 넘는 주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이화전기는 같은시각 전날보다 20.78%(64원) 상승한 372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달 들어 58.97% 상승 했다.

23일 오전 9시 16분 현재 코스닥 상승률 상위 50개 종목은 다음과 같다.
표기 순서는 상승률 순위, 종목명, 현재가, 상승률 순이다.

1위 디엠티 3890원 ( 21.37% ), 2위 이화전기 372원 ( 20.78% ), 3위 희림 10650원 ( 18.73% ), 4위 영신금속 5170원 ( 17.37% ), 5위 코리아에셋투자증권 15200원 ( 12.59% ), 6위 이트론 1220원 ( 14.02% ), 7위 YBM넷 9650원 ( 8.43% ), 8위 이녹스 18400원 ( 9.52% ), 9위 미코바이오메드 13750원 ( 10% ), 10위 신라섬유 3610원 ( 9.39% )

11위 한화에스비아이스팩 3980원 ( 8.59% ), 12위#알서포트 10900원 ( 7.92% ), 13위 판타지오 152원 ( 7.04% ), 14위 승일 24650원 ( 7.41% ), 15위 양지사 15400원 ( 6.57% ), 16위 제테마 37450원 ( 6.39% ), 17위 제노포커스 8860원 ( 6.11% ), 18위 이수앱지스 23850원 ( 6.24% ), 19위 그린플러스 14150원 ( 5.6% ), 20위 프리시젼바이오 20900원 ( 4.24% )

21위 나노엔텍 11000원 ( 4.76% ), 22위#동화기업 75300원 ( 5.02% ), 23위 이미지스 2630원 ( 4.99% ), 24위 액트 5710원 ( 4.39% ), 25위 코디엠 277원 ( 4.92% ), 26위 소프트캠프 4075원 ( 4.76% ), 27위 팅크웨어 17400원 ( 4.5% ), 28위 유바이오로직스 30950원 ( 4.74% ), 29위 이씨에스 7650원 ( 4.94% ), 30위#씨젠 102500원 ( 4.59% )

31위 웹스 2325원 ( 4.49% ), 32위 삼현철강 5980원 ( 4.55% ), 33위 바이넥스 33600원 ( 4.19% ), 34위 아이스크림에듀 9080원 ( 3.89% ), 35위 동국산업 4300원 ( 3.74% ), 36위 팜스토리 2235원 ( 3.95% ), 37위 케이피티유 12650원 ( 4.98% ), 38위 삼일 3200원 ( 4.07% ), 39위 엑세스바이오 19300원 ( 4.04% ), 40위 휴마시스 16750원 ( 4.04% )

41위 엔비티 29100원 ( 3.01% ), 42위 랩지노믹스 23750원 ( 3.26% ), 43위 이디티 1265원 ( 3.27% ), 44위 제닉 6500원 ( 3.17% ), 45위 GH신소재 6890원 ( 3.61% ), 46위 대동스틸 6290원 ( 3.28% ), 47위 제놀루션 17850원 ( 2.59% ), 48위 휴먼엔 13650원 ( 2.63% ), 49위 나노스 9420원 ( 3.29% ), 50위 파수 9030원 ( 2.85% )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