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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근황, 롱 헤어에 남성미 물씬 여심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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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근황, 롱 헤어에 남성미 물씬 여심 저격

베우 이종석이 지난 5일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사진=인스타그램
베우 이종석이 지난 5일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사진=인스타그램
배우 이종석(31)이 어깨가 떡 벌어진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이종석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롱 헤어를 완벽하게 소화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종석은 빨간색 후드를 입고 오른 속 검지와 중지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벌크업을 한 것처럼 어깨가 전보다 훨씬 더 넓어진 모습이 보는 사람의 시선을 강탈했다.

늘 미소를 지닌 소년미 물씬 풍기는 평소 모습과 달리 웃음기 싹 가신 표정에 뚜렷한 이목구비와 더 작아진 것처럼 보이는 얼굴이 여심을 저격하고 있다.

한편, 모델 출신 이종석은 2010년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로 연기자로 데뷔했다. 지난 1월 사회복무요원에서 소집 해제된 이종석은 첫 스크린 주연작으로 영화 '데시벨' 출연을 확정 지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