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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주가 상승률 상위 종목은?...서울리거·네이처셀 상한가, 카스도 20% 넘게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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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주가 상승률 상위 종목은?...서울리거·네이처셀 상한가, 카스도 20% 넘게 올라

17일 주식시장에서 서울리거는 오전 11시 22분 현재 전 거래일 보다 29.83%(355원) 상승한 15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이미지 확대보기
17일 주식시장에서 서울리거는 오전 11시 22분 현재 전 거래일 보다 29.83%(355원) 상승한 15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
코스닥 시장에서 서울리거, 네이처셀이 각각 상한가를 기록했다.

17일 주식시장에서 서울리거는 오전 11시 22분 현재 전 거래일 보다 29.83%(355원) 상승한 15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리거는 이날 주가상승으로 이달 들어 35.53% 상승 했으며, 시가총액은 563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

네이처셀은 같은 시각 전 거래일 보다 29.79%(3500원) 상승한 1만5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이처셀는 이날 주가상승으로 이달 들어 56.41% 상승 했으며, 시가총액은 9349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

17일 오전 11시 22분 현재 코스닥 상승률 상위 50개 종목은 다음과 같다.

표기 순서는 상승률 순위, 종목명, 현재가, 상승률 순이다.

1위 서울리거 1545원 ( 29.83% ), 2위#네이처셀 15250원 ( 29.79% ), 3위 카스 3990원 ( 20.36% ), 4위 코렌 1645원 ( 17.08% ), 5위 캐리소프트 22800원 ( 16.92% ), 6위 MP그룹 995원 ( 16.24% ), 7위 태웅로직스 10450원 ( 11.76% ), 8위 오리엔탈정공 7420원 ( 12.25% ), 9위 PN풍년 8810원 ( 11.52% ), 10위 서린바이오 28350원 ( 11.18% )
11위 오리엔트정공 1165원 ( 10.95% ), 12위 일신바이오 7960원 ( 10.71% ), 13위 케이씨티 8520원 ( 10.22% ), 14위 아이진 37400원 ( 9.52% ), 15위 본느 3540원 ( 8.92% ), 16위 네오이뮨텍(Reg.S) 12000원 ( 8.11% ), 17위 코리아에프티 3840원 ( 8.02% ), 18위 승일 23300원 ( 7.87% ), 19위 나무가 8790원 ( 7.99% ), 20위 토박스코리아 1715원 ( 7.52% )

21위 아미노로직스 3605원 ( 7.45% ), 22위 모두투어 26200원 ( 7.16% ), 23위 한네트 9780원 ( 7% ), 24위 삼보판지 17900원 ( 6.55% ), 25위#네오팜 35800원 ( 6.55% ), 26위#클리오 23200원 ( 6.42% ), 27위 코다코 1495원 ( 6.41% ), 28위 참좋은여행 12550원 ( 6.36% ), 29위 푸른저축은행 21250원 ( 6.25% ), 30위 에코플라스틱 3020원 ( 6.34% )

31위 바이오톡스텍 11400원 ( 6.05% ), 32위 이루온 2255원 ( 5.87% ), 33위#파마리서치 77100원 ( 5.62% ), 34위 인터파크 4970원 ( 5.74% ), 35위 와이즈버즈 2135원 ( 5.17% ), 36위 서울옥션 16000원 ( 5.61% ), 37위 휴먼엔 10250원 ( 5.56% ), 38위 이미지스 2985원 ( 5.48% ), 39위 에이치피오 17600원 ( 5.07% ), 40위#메디톡스 188600원 ( 5.48% )

41위 삼보산업 1485원 ( 5.32% ), 42위 인탑스 31850원 ( 5.29% ), 43위 세틀뱅크 34900원 ( 5.12% ), 44위#오스코텍 38850원 ( 5% ), 45위 올리패스 9050원 ( 5.11% ), 46위 연이비앤티 4405원 ( 4.88% ), 47위#JYP Ent. 37600원 ( 4.74% ), 48위 아가방컴퍼니 5390원 ( 4.86% ), 49위 인트로메딕 2530원 ( 4.76% ), 50위 마크로젠 32500원 ( 4.5% )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