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크: 프로젝트 S'는 '라그나로크: 발키리의 반란'을 제작한 그라비티 네오싸이언의 후속작이다. 이번 CBT는 22일부터 일주일동안 ▲동남아시아 ▲북미 ▲오세아니아 ▲영국 ▲독일 등 세계 각국에서 영어로 진행된다.
문권국 그라비티 글로벌 모바일 사업 유닛 PM(프로젝트 매니저)은 "라그나로크: 프로젝트 S로 '색다른 라그나로크'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이번 CBT에 많은 참가자가 모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